보아 ‘쩍벌춤’, 선정성 논란 화제

▲방송 캡처
가수 보아의 ‘쩍벌춤’이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보아는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정규6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카피 앤 페이스트’(Copy&Paste)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보아는 사이버틱한 의상을 입고 ‘쩍벌춤’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핫팬티를 입은 채 다리를 벌리며 앉는 동작을 본 네티즌들은 청소년들이 시청하기에는 너무 선정적이라며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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