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돈가스' 누리꾼 화제만발, 왜?

입력 2010-10-02 16:08수정 2010-10-02 16:35

  • 김현정 기자 khj@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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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 스펀지
KBS 2TV '스펀지 제로'에 소개된 일명 '죽음의 돈가스'가 누리꾼 사이서 화제로 떠올랐다..

1일 방송된 '스펀지 제로'에서는 최루탄을 능가하는 '매운맛 로드' 2탄을 방영 '죽음의 돈가스'를 소개했다. 이날 소개된 ‘죽음의 돈가스’는 한조각도 목에 넘기기 힘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돈가스를 20분안에 다 먹을 경우 엄청난 혜택이 부과되는 반면 실패할 경우 벌금이 따른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마나 매우면... 맛보고 싶다” “궁금하다. 저거 어디로 가야 먹을 수 있나”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펀지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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