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왼쪽)이 선배 연기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사진 속 이성민은 중견연기자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많은 연기 조언을 해준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극 중 역할로 인해 시청자들의 질책도 많이 받았지만 오히려 응원해주는 팬들도 많이 생겨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8개월간의 긴 여정을 끝낸 이성민은 짧은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바로 차기작을 결정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속 이성민은 중견연기자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많은 연기 조언을 해준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그는 “극 중 역할로 인해 시청자들의 질책도 많이 받았지만 오히려 응원해주는 팬들도 많이 생겨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8개월간의 긴 여정을 끝낸 이성민은 짧은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바로 차기작을 결정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