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Mnet
여성팬들의 많은 지지를 얻고 있는 존박은 1만1037표로 2위에 올랐다. 김지수는 1만155표로 3위를 차지했으며 허각은 9986표를 얻어 4위에 랭크됐다.
이에 장재인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다들 너무 잘하는 데 특정한 누군가를 뽑는 건 너무 가혹하다” “장재인이 우승하는 건 당연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스타K2’는 1일 오후 11시 생방송 무대에서 톱6중 두 명을 탈락시키고 톱4를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