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투수 윤규진, 탤런트 조하진과 12월 웨딩마치

입력 2010-10-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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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미니홈피
프로야구팀 한화 이글스의 투수 윤규진이 탤런트 조하진(본명 조경희)과 올 12월 대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조하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윤규진과의 웨딩화보를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돌아온 일지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윤규진 선수는 대전 출신으로 지난 200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돼 입단했다. 현재 중간 계투진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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