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30일 국민은행과의 244억 규모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약정 만기 연장에 따라 금곡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PF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6.9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2조6013억4400만원이다.
벽산건설은 30일 국민은행과의 244억 규모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약정 만기 연장에 따라 금곡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PF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의 6.9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2조6013억44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