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 라빈스, 닉쿤이 전하는 ‘이달의 새맛’ 선보여

입력 2010-09-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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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베스킨 라빈스

행복을 전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베스킨라빈스가 아이돌그룹 2PM의 닉쿤을 광고모델로 10월 초부터 브랜드광고를 선보인다.

이번 브랜드 광고는 매달 ‘이달의 새맛’으로 항상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는 베스킨라빈스의 메시지를 닉쿤의 12가지 모습에 담고 있다.

이번 CF에서 닉쿤은 때론 귀엽게, 때론 댄디하게 여러가지 감정을 표현하며 한 화면에 12명의 닉쿤이 등장해 맛을 소개한다. 매너남 닉쿤은 이번 광고에서 아이스크림 댄스를 통해 보다 성숙한 모습의 스위트가이로 변신했다.

닉쿤은‘이달의 새맛’을 먹으면 싱글레귤러에서 더블주니어로 더블업 되는 것 또한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이에 앞서 닉쿤은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와 가상커플로서 호흡을 맞추며 자상한 모습을 선보여 전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부드럽고 달콤한 이미지가 배스킨라빈스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점이 이번 모델 발탁의 이유라고 배스킨라빈스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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