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어라 동해야'의 지창욱, 쇼트트랙 맹훈련으로 구슬땀

입력 2010-09-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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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KBS 1TV 새 일일연속극 '웃어라 동해야'에서 주인공 '동해'역을 맡은 지창욱이 쇼트트랙 촬영을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있다.

주인공 동해는 미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애인을 찾아 한국에 오게 되는 역할로 쇼트트랙 경기의 리얼한 장면을 담기 위해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코치로부터 훈련을 받는 중이다.

짧은 기간동안 실전같은 장면 연출을 위해 드라마 촬영 스케줄과 뮤지컬 쓰릴미 공연의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하루 4~5시간 빙상장을 누비고 있다.

'웃어라 동해야'는 10월4일부터 현재 방영중인 KBS 1TV 일일연속극 '바람불어 좋은 날'의 후속으로 방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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