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과 KT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사업 협력을 위해 손을 잡는다.
웅진씽크빅은 KT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유통 사업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아동용 전집류 및 성인 대상의 단행본 콘텐츠에 대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공동 기획하고, 모바일 앱에 탑재해 KT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유통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웅진씽크빅은 콘텐츠 제공 및 기획을, KT는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투자를 담당하게 되며, 양사에서 공동 기획한 콘텐츠는 올 12월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웅진씽크빅의 학습지 및 전집 교사의 영업지원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고객 마케팅 활동에 대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모바일 에듀테인먼트 어플리케이션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웅진씽크빅은 에듀테인먼트 사업 브랜드를 '씽크큐브'로 정하고, 올 10월부터 본격적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출시와 동시에 제휴사업 모델을 확대 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