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기업은행-경쟁사 보다 높은 비용 효율성과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상대적으로 낮은 잠재 부실 위험과 지속적인 여신성장으로 양호한 실적 전망
▲락앤락-하반기 판매지역 확대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중국 시장 성장세 본격화 될 전망.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시장 성장성 주목
▲삼성증권- 수익성 대비 낮은 Valuation. Wrap 상품판매 호조 및 Brokerage 부문강화로 견고한 실적 시현 중.
▲두산인프라코어- 굴삭기 최대호황,강력한 중국 수요 등을 바탕으로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밥켓의 7분기만 흑자 전환 등 자회사 터닝 모멘텀.
▲SK에너지- 정유사업부문 하반기 턴어라운드 예상. 오는 15일 출시될 국산 1호전기차 Evi10의 베터리 공급업체로 지정.
▲하이닉스- 하반기 DRAM 공급 증가율 제한적 (3분기 비트그로스 가이던스, 삼성전자 제외 모두 한자리수 증가에 그침). 8~9월 신학기 효과로 Set 실수요 증가 예상. 현재 DRAM 재고수준은 1주이하로 Set 실수요 증가시 DRAM 현물가 반등 예상. 기업용 PC, Server 수요 확대 전망. 3분기 실적호조 확인 후, 4분기 DRAM 소프트랜딩 전망이 확인될 경우 본격적인 multiple 상승 국면이 도래할 것으로 판단.
▲삼성카드- 은행 대비 적은 부실부담. 삼성생명 상장으로 에버랜드 지분가치 상승.
▲LS-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으로 3분기 실적 개선폭 증가 전망. LS전선의 전력선 사업부문 수익성 회복과 LS 산전 시스템 및 솔루션 부문 매출 증가.
▲대우인터내셔널-POSCO는 7월 중순 동사 인수 확정 예정, M&A로 인한 시너지 효과 창출. 자원개발 이익 확대 전망, 교보생명 지분가치도 긍정적.
▲삼성전자-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통하여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이 부각. 우호적인 환율 수준과 개선되는 소비심리가 경쟁업체 대비 지속적인 호실적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판단
▲신규종목-기업은행
▲제외종목-KB금융(상승모멘텀 둔화), 삼성테크윈(수익률 둔화), 현대차(수익률 달성)
<중소형주>
▲영풍정밀-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액 252억원(+30.2%YoY), 영업이익 43억원(+39.6%YoY)로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 영풍정밀이 보유하고 있는 영풍(4.39%)과 고려아연(1.56%)의 지분 가치는 9월 24일 종가기준 1,351억원이며 평가차익 금액만도 1258억원으로 시가총액의 70% 수준. 현재 동사의 수주잔고를 감안하면 4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실적 증가폭과 지분가치를 감안하면 현재 주가수준(PER 6.5배)는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됨
▲넥센타이어-상반기 판가인상 및 원재로 투입단가 하락에 따른 영업이익률 회복 전망. 미국법인 실적 턴어라운드와 중국 성장세 지속
▲이엔에프테크놀로지-기존 주력 제품인 신너판매 호조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매력적. 2차전지 사업 진출로 신규 매출 기대
▲LG하우시스-건설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고 수익성 높은 제품 포트폴리오로 수익성 개선 전망됨. 중국 주택시장의 Trend 변화로 중국내 건자재 판매 증가뿐만 아니라 자동차 판매 확대로 인한 자동차 원단, 부품 등도 판매 호조세
▲한국카본- 2013년까지 정부가 4,000억원을 지원하는 CNC 저상버스 사업에 진출. 연말 양산체제 돌입하면 성과가 기대됨. 최근 연기금의 순매수 기조는 긍정적이며 환경 이슈(CNC 저상버스) 부각 가능성 전망
▲휴켐스- 질산관련 제품 수직계열화로 인한 경쟁력 강화와 장기공급계약에 따른 안정적 성장. DNT와 초안 생산설비 증설로 인한 CAPA확대로 매출액 증가.
▲대웅제약- 법인세 추징금 반영으로 적자 예상되나 일회성 비용, 수익성 개선은 지속. 올메텍과 정책 불안감 등 부정적 이슈들로 주가 급락, 현 주가는 과매도 구간으로 판단.
▲포스코ICT- 포스데이타와 포스콘의 합병 법인. 합병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분기 실적은 부진할 수 있으나 향후 수주 증가와 신사업 성장성기대. 기존 사업의 안정적 성장과 스마트그리드, LED부문의 매출 가시화 전망.
▲신규종목-영풍정밀
▲제외종목-차이나그레이트(수익률 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