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조인성은 27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47회 '대종상영화제'의 '서울 수복 60주년 전야 군악제'에서 사회자로 참여한다.
군악제는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참전국 군악대를 초청, 연대와 결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과 교류의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조인성은 지난해 4월 공군 진주 교육사령부에 입소, 6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군 군악대로 군복무에 임하고 있다.
조인성은 27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제47회 '대종상영화제'의 '서울 수복 60주년 전야 군악제'에서 사회자로 참여한다.
군악제는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참전국 군악대를 초청, 연대와 결속의 의미를 되새기는 화합과 교류의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조인성은 지난해 4월 공군 진주 교육사령부에 입소, 6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공군 군악대로 군복무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