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흔, 임신 7개월 달라진 모습 공개

홍콩 출신 여배우 임가흔의 임신 7개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중국 언론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임가흔 부부의 쇼핑 모습을 찍어 보도했다. 사진 속의 임가흔은 단발머리에 약간 살이 찐 모습으로 남편과 다정히 손을 잡고 쇼핑하고 있었다.

임가흔은 지난 6월 홍콩의 광고 감독으로 알려진 원검위와 결혼해 캐나다에서 생활을 해왔다. 또 임가흔은 결혼 당시 임신 4개월로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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