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26일 SBS '일요일이 좋다'의 '영웅호걸'에서는 나르샤를 제외한 11명 멤버들이 취업 준비생의 과정을 경험하며 이들의 면접 과정이 방송됐다.
이 중 니콜은 가상 면접에서 면접관과 영어로 대화를 나눴고 유창한 영어실력을 선보이게 된 것.
이에 '영웅호걸' 멤버들은 니콜의 영어실력을 새삼 실감하기도 했다.
면접관이 니콜에게 "혹시 한국어로 의사소통하기 힘들지는 않냐"고 묻자 이에 니콜은 "나는 편한테 상대방이 힘들어 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인영은 "희망연봉 2억5천만원"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