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ㆍ조연우등 볼링팀 결성

입력 2010-09-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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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배우 김성수와 조연우, 송종호가 케이블채널 XTM의 새 프로그램 '럭키스트라이크300'에서 볼링팀을 결성한다.

내달 5일 밤 12시 첫 방송하는 이 프로그램은 연예인 볼링팀의 성장 스토리를 좇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멤버들이 내세우는 목표는 세계 대회 출전으로 무모해 보이지만 멤버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팀원 모으기에 나서는 것을 시작으로 매회 새로운 도전을 펼쳐나간다.

제작진은 22일 "볼링을 사랑하는 스타들의 도전과 승부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한편 최근 불고 있는 볼링 열풍과 이와 관련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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