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홈페이지 캡처
지난 16일 종료된 온라인 투표에서는 장재인이 16,599표로 1위를 차지했고, '밉상' 이미지를 극복하지 못한 김그림은 777표를 얻는데 그쳐 최하위에 머물렀다.
11명의 후보들은 17일 오후 11시 방송분에서 또 다시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게 된다. 슈퍼스타K 시즌2에서는 시즌1과 달리 심사위원 점수를 30%까지 상향해 적용하기로 해 심사위원들이 어떤 점수를 주게 될지가 주목된다.
지난 16일 종료된 온라인 투표에서는 장재인이 16,599표로 1위를 차지했고, '밉상' 이미지를 극복하지 못한 김그림은 777표를 얻는데 그쳐 최하위에 머물렀다.
11명의 후보들은 17일 오후 11시 방송분에서 또 다시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게 된다. 슈퍼스타K 시즌2에서는 시즌1과 달리 심사위원 점수를 30%까지 상향해 적용하기로 해 심사위원들이 어떤 점수를 주게 될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