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17일 KBS미디어 신임 대표이사에 금동수(54) 전 KBS 인적자원센터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금 신임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3년간 KBSN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KBS 저작권팀장, 노사협력팀장, 인력관리실장 등을 거쳤다.
KBS미디어는 KBS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겨울연가'를 비롯, KBS 프로그램의 국내외 유통을 맡고 있다.
KBS는 17일 KBS미디어 신임 대표이사에 금동수(54) 전 KBS 인적자원센터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금 신임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3년간 KBSN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KBS 저작권팀장, 노사협력팀장, 인력관리실장 등을 거쳤다.
KBS미디어는 KBS가 100% 출자한 자회사로 '겨울연가'를 비롯, KBS 프로그램의 국내외 유통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