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가 10월말까지 모든 점포에 무료 무선인터넷존을 확대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훼미리마트는 업계 최초로 지난 2004년부터 수도권 지역의 1000여개 점포에 무선인터넷(KT 와이파이존(구, KT 네스팟))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무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훼미리마트가 10월말까지 모든 점포에 무료 무선인터넷존을 확대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훼미리마트는 업계 최초로 지난 2004년부터 수도권 지역의 1000여개 점포에 무선인터넷(KT 와이파이존(구, KT 네스팟))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현재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별도의 인증절차 없이 무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