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1사 1촌 자매결연 농촌 마을에서 생산한 쌀 130포를 구매해 서울적십자사(양천ㆍ강서봉사관)를 통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김황용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도 돕고 소외된 이웃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공항공사 서울지역본부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1사 1촌 자매결연 농촌 마을에서 생산한 쌀 130포를 구매해 서울적십자사(양천ㆍ강서봉사관)를 통해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김황용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도 돕고 소외된 이웃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