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언론상이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한 중장기 의제 발굴 보도를 대상으로 한 어젠다상 신설 등 크게 바뀐다.
삼성언론재단은 16일 어젠다상 신설과 한해 최고의 취재보도상 신설 등 시상 제도를 개편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편에 따라 삼성언론상은 ▲취재보도상 ▲어젠다상 ▲논평비평상 ▲사진영상편집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재단에 따르면 삼성언론상은 올해 14회 시상식까지 총 93팀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삼성언론상이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한 중장기 의제 발굴 보도를 대상으로 한 어젠다상 신설 등 크게 바뀐다.
삼성언론재단은 16일 어젠다상 신설과 한해 최고의 취재보도상 신설 등 시상 제도를 개편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편에 따라 삼성언론상은 ▲취재보도상 ▲어젠다상 ▲논평비평상 ▲사진영상편집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재단에 따르면 삼성언론상은 올해 14회 시상식까지 총 93팀의 수상자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