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농협이 추석을 맞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를 획득한 우수 농산물 및 축산물, 제사용품, 농산물 가공품 등을 시중가보다 10~30% 싸게 살 수 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사이버장터(kgfarm.gg.go.kr)에서도 20일까지 '한가위 대전'을 열고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경기도와 농협이 추석을 맞아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장터에서는 경기도지사 인증 G마크를 획득한 우수 농산물 및 축산물, 제사용품, 농산물 가공품 등을 시중가보다 10~30% 싸게 살 수 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사이버장터(kgfarm.gg.go.kr)에서도 20일까지 '한가위 대전'을 열고 우수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