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는 과일이 함유된 'PB Style Fruit'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과일을 그대로 사용 디저트용 과일젤리로 투명하고 탱탱한 젤리 속에 신선한 과육을 맛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계절인 포도, 사과, 복숭아, 체리와 망고, 오렌지 총 6가지로 구성돼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과일을 그대로 먹을 수 있는 장점과 간편함으로 이번 ‘PB Style Fruit’은 파리바게뜨만의 대표 디저트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파리바게뜨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