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0/09/600/20100915025456_tjpippo_1.jpg)
▲사진=SBS
지난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류시원이 출연해 "지난 16년 연기자 생활 동안 총 2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는데 늘 키스신을 했었다. 그런데 키스하는 척만 했을 뿐 실제 딥키스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강호동은 이승기에게 "승기씨, 혹시 딥키스 해봤냐"고 물었다. 이승기는 쑥스러운듯 "해본적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강심장'에는 류시원, 박광현, 이희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류시원이 출연해 "지난 16년 연기자 생활 동안 총 2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는데 늘 키스신을 했었다. 그런데 키스하는 척만 했을 뿐 실제 딥키스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MC 강호동은 이승기에게 "승기씨, 혹시 딥키스 해봤냐"고 물었다. 이승기는 쑥스러운듯 "해본적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강심장'에는 류시원, 박광현, 이희진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