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윤두준은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 '강심장'에 출연해 "최근 한 명의 여자 연예인이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가 큰 망신을 당한 적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남친돌’은 윤두준의 별명으로 ‘남자친구하고픈 아이돌’이란 뜻을 지녔다. 그는 이날 걸그룹 미쓰에이의 한 멤버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의사를 전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출연한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이희진은 "한 남자 연예인을 혼자 짝사랑하다가 어렵게 고백한 적이 있다"면서 "그 남자가 오늘 이 자리에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058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