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이사회, 11명중 10명 직무정지 찬성(2보)

입력 2010-09-14 19:10수정 2010-09-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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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14일 이사회 결과 여러 이사들이 추락된 신한의 이미지를 회복하자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상태로는 시장의 법적 불확실성으로 신 사장이 정상적 업무 수행 판단 어려워 대부붕 이사들 대표 이사 사장 직무 정지 결정했다.

12명 이사 중 화상회의 참석한 일본 주주 제외 11명 중 표결 참여 한명 반대와 10명 찬성으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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