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변신한 방미, 남자친구와 5년째 열애

▲사진=방송 캡처
가수 방미가 200억 원대 사업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함과 동시에 5년째 열애중인 남자친구 얘기도 털어놔 화제다.

방미는 지난 14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종잣돈 700만 원을 가지고 200억대 자산가로 성공한 노하우를 전수했다. 현재 미국 맨해튼에서 뷰티숍을 운영중인 방미는 직접 발로 뛰고 직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솔선수범하는 습관도 성공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또 아직 미혼인 방미는 현재 5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결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한편 방미는 지난 1978년 MBC 코미디언 2기로 데뷔한 뒤 가수로 변신해 '날 보러와요', '올 가을엔 사랑할 거야' 등의 곡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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