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0-09-14 13:39
입력 2010-09-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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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아기니에 BNP Paribas 아시아 리테일부문 본부장은 14일 신상훈 사장과 라응찬 회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노코멘트"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