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란제리 화보로 소녀에서 섹시녀로 변신

입력 2010-09-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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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걸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란제리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에이미는 패션잡지 엘르걸 10월호 란제리 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그녀는 다양한 패턴의 언더웨어를 믹스 매치한 새로운 스타일링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촬영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보에서 에이미는 그동안 귀여운 소녀 이미지를 탈피하고 섹시미를 물씬 풍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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