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녀 방송' 심의 착수 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명품녀' 논란을 일으킨 케이블TV `엠넷(Mnet)'의 토크쇼 프로그램인 '텐트인더시티'에 대한 심의에 착수한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13일 "'4억 명품녀' 방영으로 인해 사회적 논란과 위화감을 조성한 만큼 프로그램 방영의 적절성에 문제가 없는지 심의규정 위반 여부를 심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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