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소녀시대의 일본 데뷔 싱글 '지니(Genie)'는 정식 발매 당일인 8일자 오리콘 일간차트 4위에 오른 후 이틀 뒤 2위까지 올랐다. 이는 국내 걸그룹이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
이로써 소녀시대는 같은 날 싱글 'Love Rainbow'를 선보인 이래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그룹 아라시에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소녀시대의 일본 데뷔 싱글 '지니(Genie)'는 정식 발매 당일인 8일자 오리콘 일간차트 4위에 오른 후 이틀 뒤 2위까지 올랐다. 이는 국내 걸그룹이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
이로써 소녀시대는 같은 날 싱글 'Love Rainbow'를 선보인 이래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그룹 아라시에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