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김태균(지바 롯데)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태균은 12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정규리그 방문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멀티히트를 기록한 데 비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이로써 그의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63으로 떨어졌고 지바 롯데는 세이부에 3-14로 졌다.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는 김태균(지바 롯데)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태균은 12일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 정규리그 방문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멀티히트를 기록한 데 비해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이로써 그의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63으로 떨어졌고 지바 롯데는 세이부에 3-14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