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3D TV, '국제문화창의산업전'서 시연

입력 2010-09-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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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ACE Fair 2010 국제문화창의산업전'에 참가한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로 3D 입체영상을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9일~12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CE Fair 2010 국제문화창의산업전'에 3D TV와 스마트 TV를 시연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ACE Fair 2010 국제문화창의산업전'은 지난 '05년부터 광주광역시가 주최해 온 행사로 올해는 30개국 300여개사가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명품 풀HD 3D LED TV 9000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3D TV로 3D 입체영상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비디오, 게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인포메이션 등 다양한 TV용 애플리케이션 중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서 즐길 수 있는 스마트 TV도 함께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3D TV=삼성=스마트 TV' 공식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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