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9-09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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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켐은 9일 김찬수 현 대표이사 외에 최대주주인 심양보, 이조영, 박순호 씨를 신규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세 명은 모두 동보의 공동대표이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