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9-07 16:44수정 2010-09-2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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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 재일교포 사외이사인 정행남 재일한인상공회의소 고문은 7일 "신상훈 사장의 해임은 없을 듯(首にならないと思います。)"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