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동통신으로 거론되고 있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6일 오전 방송통신위원회에 주주명부 변경과 함께 와이브로 주파수 할당 신청을 접수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KMI가 이날 오전 주주명부 변경 및 주파수 할당 신청을 접수했다"며 "다만 사업주의 요청으로 주주구성 여부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과 주식시장에서는 디브이에스, 씨모텍, 삼성전자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4이동통신으로 거론되고 있는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6일 오전 방송통신위원회에 주주명부 변경과 함께 와이브로 주파수 할당 신청을 접수했다.
방통위 관계자는 "KMI가 이날 오전 주주명부 변경 및 주파수 할당 신청을 접수했다"며 "다만 사업주의 요청으로 주주구성 여부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과 주식시장에서는 디브이에스, 씨모텍, 삼성전자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