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매니저 활약 김은혜, '너구리걸' 도전, 화제

입력 2010-09-04 01:5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김은혜 미니홈피
유부남그룹 UV의 미녀매니저로 화제가 된 김은혜가 너구리걸에 도전해 누리꾼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인 라면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농심'이 너구리 라면의 새 CF 모델이 될 너구리걸을 찾기 위해 대규모 공개오디션을 개최한다.

지난 8월 14일 열린 너구리걸 오디션에는 일반인 참가자들을 비롯해 많은 연예인, 방송인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그 중 눈에 띄는 한 사람은 유세윤과 뮤즈가 결성한 그룹 ‘UV’의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는 'UV걸' 김은혜.

김은혜는 "유세윤의 추천을 통해 오디션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 너구리 걸이 되어 차세대 CF퀸으로 한 걸음 나아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너구리걸 공개 오디션은 오는 6일 KBS 조이의 '너라면 좋겠어'를 통해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