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일리메일
이자렌카는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US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아르헨티나의 히셀카 둘코를 맞아 경기를 펼치다 쓰러졌다. 그녀는 휠체어에 태워져 경기장 밖으로 옮겨졌으며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
미국 뉴욕주의 무더위는 9월 들어서도 기세가 꺾이지 않아 낮 최고 기온이 35℃를 오르내리고 있어 경기를 갖는 선수들이 고충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자렌카는 1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US 오픈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에서 아르헨티나의 히셀카 둘코를 맞아 경기를 펼치다 쓰러졌다. 그녀는 휠체어에 태워져 경기장 밖으로 옮겨졌으며 결국 경기를 포기했다.
미국 뉴욕주의 무더위는 9월 들어서도 기세가 꺾이지 않아 낮 최고 기온이 35℃를 오르내리고 있어 경기를 갖는 선수들이 고충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