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재봉틀 전문기업 '브라더' 이젠 프린터 복합기로 명성이어간다

입력 2010-09-02 13:24

  • 임영무 기자 darkroom51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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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프린터, 복합기 기업 '브라더'는 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토너와 드럼이 분리되어 있는 친환경 복합기로 국내 시장에 진출했다. 이날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토너와 드럼이 분리되어 있고 환경물질을 절감해주는 친환경 복합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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