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스템은 2일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의 30억원의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는 08년 10월까지 당사의 최대주주였다"며 "상기채무보증과 관련해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으로 현재 30억원의 채무보증손실충당금 부채가 설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히스토스템은 2일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의 30억원의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는 08년 10월까지 당사의 최대주주였다"며 "상기채무보증과 관련해 채무자의 채무불이행으로 현재 30억원의 채무보증손실충당금 부채가 설정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