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곤파스' 태풍으로 위태로운 방파제

▲사진=연합뉴스
지난 1일 밤 제7호 태풍 '곤파스'가 강타한 한반도 최서남단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1구 앞 선착장 방파제 등대가 집채만 한 파도에 위태롭기만 하다. 초속 50m가 넘는 강풍에 가거도는 방파제 구조물과 축대벽 등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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