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각종 포털사이트 등에 소개된 사진 속에서는 소희의 다소 아담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희의 키를 두고 열띤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평소 165cm의 키에 8등신 몸매를 자랑해왔던 소희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던 것.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사진으로 소희의 키를 판단하는 건 그만하자. 의미 없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각종 포털사이트 등에 소개된 사진 속에서는 소희의 다소 아담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희의 키를 두고 열띤 공방전을 벌이고 있다. 평소 165cm의 키에 8등신 몸매를 자랑해왔던 소희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였던 것.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사진으로 소희의 키를 판단하는 건 그만하자. 의미 없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