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은혜 트위터
윤은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낙서~중학교 다닐때 많이 했던거 같은데~종이에 끄적거리다가~여러분께 편지를 써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윤은혜입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안전운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앙증맞은 캐릭터와 글씨가
눈에 띈다.
이와 함께 본인의 사진도 옆에 함께 게재한 것. 사진 속 윤은혜는 투명한 피부에 스모키한 눈화장으로 누리꾼의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누리꾼은 "귀여워요~", "역시 미적감각 굿굿입니다!", "윤은혜씨도 감기 조심하세요~" 등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