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양천구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산하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열린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모국어 도서 전달식에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좌측 두번째)과 신목종합사회복지관 김학문 관장(좌측 세번째)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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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양천구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산하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열린 외국인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모국어 도서 전달식에서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좌측 두번째)과 신목종합사회복지관 김학문 관장(좌측 세번째)이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