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편입 앞으로 4개월, 김영편입학원 설명회를 잡아라!

입력 2010-09-01 13:20수정 2010-09-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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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학 시장 점유율 1위인 김영편입학원은 오는 9월 6일 오후 3시 교대캠퍼스에서 편입준비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국외대 편입학 시험 ‘FLEX(Foreign Language EXamination)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1년 편입시험을 4개월 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목표대학의 설명회를 통해 최신 정보를 입수하고 학습전략을 준비한다면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

(편입)

FLEX는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수년간의 개발을 거쳐 1999년 개발을 완료, 시행하고 있는 전문적인 외국어능력시험으로 외국어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능력을 공정하고 균형있게 평가할 수 있는 표준화된 시험이다. 2011학년도부터 편입학 영어시험으로 시행되는 FLEX(영어 읽기유형) 지문독해 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하면 원어수학능력을 평가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할 수 있다.

김영편입학원 주최측은 “최근 한국외대가 새로운 FLEX유형을 2011년 편입영어 시험으로 도입했다. 이에 한국외대를 목표로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변화된 전형을 이해하고 합격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외대 입학팀장을 초청하여 변화된 2011년 한국외대 편입학 전형의 특징을 직접 소개하며 ‘FLEX 편입영어 시험’의 모든 것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상위권대학 편입전문 김영플러스의 독해전임 윤상환 교수는 ‘FLEX 읽기유형’문제를 분석하고 독해 고득점 학습전략을 상세히 알려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최원철 본부장은“이번 FLEX 설명회의 초청강사는 한국외대의 현(現)입학팀장이므로 수험생들이 빠르고 정확한 편입정보를 입수하고 합격전략을 준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새로운 편입학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편입학원은 지난 4월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2011년 고려대 편입학 입시전략 설명회’를 통해 '국제어학원 시행 영어능력평가고사(KUET)'의 변화된 출제 경향을 최초로 공개했고, 이날 1,400명 이상이 참석해 화제가 된 사례가 있다 이번 설명회 주최측은 2011학년도 편입 수험생들을 위해 9월 6일 한국외대를 시작으로 서울•수도권 주요대학의 ‘편입학 설명회’를 연속적으로 개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사항은 070-7100-2847 또는 홈페이지(www.kimyoung.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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