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신민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한 동안 미친 듯이 비가 내렸고 우리는 일분일초를 아주 소중히 써야했다"며 "언제 잠을 잤었나 싶을 정도로 우리는 잠자는 법을 까먹었다"라는 글로 피곤함을 전했다.
이에 미투데이 친구들은 "비오면 촬영이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누나 때문에 수요일 목요일이 기다려집니다! 파이팅" 등 900여개의 댓글을 달며 신민아를 응원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7월27일 미투데이를 개설한 이후 총 1만 4천여 명과 미투데이 친구를 맺고 있으며 촬영장 에피소드 및 사진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