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곤파스는 중심기압이 96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0m인 중형급 태풍으로, 오후 3시께 오키나와 북서쪽 약 35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태풍은 2일 오후 3시께 서울 서남서쪽 약 23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해 한반도에 본격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사진은 31일 오후 5시 33분 태풍 '곤파스'의 위성 영상.
곤파스는 중심기압이 960hPa(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40m인 중형급 태풍으로, 오후 3시께 오키나와 북서쪽 약 350km 부근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태풍은 2일 오후 3시께 서울 서남서쪽 약 23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해 한반도에 본격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사진은 31일 오후 5시 33분 태풍 '곤파스'의 위성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