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초동 판매 물량은 25000여장으로 전해졌다. 더욱이 이번 앨범은 사전 프로모션이 예전에 비해 적었던 점, 선행 싱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다.
빅뱅은 지난해 연말 '일본레코드대상'과 '일본유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신인상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5월 일본에서 열린 MTV 월드 스테이지 비디오 뮤직어워즈 재팬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신인 아티스트 비디오상
등 3관왕에 올라 일본 팬 인기도를 확인케 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0월 또는 11월께 새 앨범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