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장윤정, 아찔한 백허그로 '내 귀에 캔디' 열창

입력 2010-08-3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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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와 장윤정이 듀엣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루와 장윤정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함께 출연해 '내 귀에 캔디'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섹시한 안무와 백허그 등을 연출하며 관객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이루와 장윤정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감상한 MC 김정은은 "이 어려운 안무를 언제 다 소화해낸 거냐. 너무 멋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이루와 장윤정은 "1주 6일 정도 열심히 연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날 이루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까만 안경', '하얀 눈물'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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