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27일 1304억8131억원 규모의 아산 용화 아이파크 신축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0%로 회사 측은 "시행사 요청으로 시행사로부터 부동산 및 사업권 일체를 양수해 당사 자체사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27일 1304억8131억원 규모의 아산 용화 아이파크 신축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0%로 회사 측은 "시행사 요청으로 시행사로부터 부동산 및 사업권 일체를 양수해 당사 자체사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