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혜림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Im going to school”(학교 가는 중이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의 혜림은 지난 5월 발표한 타이틀곡 ‘2DT’(2 different tears)로 활동할 당시 선보였던 짙은 메이크업과 달리 화장기 없는 모습을 하고 있다. 또 교복을 입은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귀여움까지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진한 메이크업 보다 수수한 민낯이 더 예쁘다”, “이렇게 보니 애기 같다” 등의 호응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