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미인애 바라보는 번사이드

입력 2010-08-2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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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넥센 선발투수 번사이드가 26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0 프로야구 넥센-한화 경기에서 시구를 한 영화배우 장미인애를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날 넥센의 마스코트 턱돌이는 장미인애의 시구 때 '이신애 너뿐이야'라는 카드를 선보였다. 이에 장미인애는 야구공을 턱돌이에게 던져 관중들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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